서울의 유일한 진보정당 기초의원, 구로당협 김희서당원이 지지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작은 승리를 만들어 온 사람. 지역에서 진보정치를 하나하나 일궈온 사람.

현장과 지역에서 가장 신뢰하는 진보정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 지금 우리에겐 김일웅이 필요합니다.


모범적으로 연대하고 승리를 함께 만든 사람


위기의 당, 어려운 진보정치를 말하기에 앞서 노동당이 함께 만들어온 귀중한 몇몇 승리들을 돌아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 노동권과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 이슈로 만들고, 진보정당과 노동조합 연대의 모범을 보여준 투쟁이 있습니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의 투쟁, 케이블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투쟁 그리고 다산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의 투쟁이 바로 그것입니다.


0005.jpg


김일웅 위원장은 그 한가운데서 ‘가장 모범적인 연대와 투쟁’을 보여왔고 귀한 승리들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조합원들은 하나같이 노동당과 김일웅 위원장의 진정성있는 연대와 책임감에 박수를 보냈고, 조합원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은 어떤 국회의원도, 원내 어떤 정당 위원장도 아닌 바로 ‘노동당 김일웅 위원장‘입니다. 그는 뚝심과 실천으로 진보정치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비정규직 투쟁 현장에서는 국회의원이 몇 명씩이나 있는 ‘통합진보당’, ‘정의당’ 시당위원장보다 김일웅 위원장을 더 알아주고, 노동당이 가장 인정받는 정당입니다.  


김일웅 위원장은 현장에서부터 당의 노동정치를 다져왔습니다.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진보정당 유일의 기초의원 당선’을 이끈 사람


지역에서 진보정치를 하나하나 일궈온 김일웅동지는 지역정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김일웅 위원장은 강북구에서 지역정치를 직접 일궈왔습니다. 당의 총선 후보로 기초의원 후보로, 당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지역의 대표정치인으로 당의 대중적 기반을 넓히기 위해 뛰어왔습니다.


0122.jpg


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진보정치의 몰락’이라는 냉정한 평가 속에서도 서울지역에서 유일한 진보정당 당선자를 배출해 냈습니다. 당의 광역후보 다수출마 방침 속에서도, 역량과 노력을 짜내고 짜내서 기초의원 당선자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계획을 지켜내는 뚝심과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의 그의 판단과 실천은 구로에서 제가 어려움을 뚫고 당선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역을 잘 알고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김일웅 후보의 지역 대중정치 역량.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동당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진보정치가 해야 할 일을 한결같이 해온 사람


저는 김일웅 위원장을 오랫동안 지켜보아왔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을 거치면서 그는 늘 진보좌파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늘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진보정당을 만들기위해 현장에서부터 노력해 왔습니다. 가장 어렵다는 ‘원칙과 대중성’의 균형을 가장 잘 잡아온 사람입니다.



진보정치가 지역을 개척해야 할 때는 당의 총선, 지방선거 후보로 뛰었습니다.

당협이 젊은 변화를 원할 때, 서울시당이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할때  그는 회피하지 않고 위원장으로 나서서 새로운 리더십과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진보정치와 노동당이 위기다!’라고 다들 이야기할 때, 그는 서울에서부터 가장 모범적인 비정규직 투쟁 연대를 만들고 작은 승리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에서는 유일하게 당선자를 만들어 내며 이길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장 중심의 뚝심과 대중 중심의 유연함’을 보여준 김일웅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동당의 변화! 진보결집과 혁신!

김일웅과 함께 노동당과 진보정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노동당 당원들 대다수가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진보정치 주변의 많은 분들도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많은 국민과 민중들이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은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노동당의 노선을 정책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진보정치는 변화해야 하고, 그속에 노동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노동정치를 다져온 김일웅.

지역을 잘 알고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김일웅.

현장 중심의 뚝심과 대중 중심의 유연함으로 늘 원칙과 대중성의 중심을 잡아온 김일웅.


이런 사람이 바로 지금! 진보의 변화, 노동당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 아니겠습니까?


진보결집과 혁신을 통해

당원들과 민중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 김일웅.


김일웅과 함께 노동당과 진보정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저도 그 길에 김일웅 후보와 함께, 당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희서 (구로당협 당원, 서울 구로구의원)



fb.jpg

[이미지 설명] 진보결집.당원총투표 공동선거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더 많은 정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가입과 로그인이 없어도 모두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roadofinnovationAplan






"김일웅위원장은 제2의 다산콜지부 조합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위해서 항상 발벗고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다시 한 번 당선되셔서 노동자의 벗,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위원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누구나 김일웅동지가 다산콜센터 제2의 조합원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또다시 당선되셔서 다산콜센터와 함께 진보의 길을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응원 영상의 내용들입니다. 

지난 연말 해를 넘기지 않고 코오롱 노동자들과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이 마무리되어서 많은 분들이 다행스럽게 생각하셨을텐데요. 또 하나의 승리의 소식이 바로 다산콜센터에서 들려왔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서울시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투쟁한지 2년만에 서울시가 다산콜센터 직접고용 방침을 발표한 일이죠. 개인적으로는 어떤 승리의 소식보다도 더욱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서울시당 차원에서 다산콜센터 직접고용 투쟁에 긴밀하게 연대해왔고 개인적으로는 나름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2012년 9월 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노조결성 보고대회에 인사드리러 간 것을 시작으로 시청앞 1인시위,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 파업 지원 그리고 지하철역 동시다발 1인시위 등 저와 서울시당은 다산콜 투쟁에 언제나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산콜센터지부의 동호회 중 하나인 몸펴기생활운동 동호회에서 조합원들과 같이 1년넘게 운동을 해오고 있고 조합원들께서는 같은 조합원인 것처럼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그런 동지들이 2년 동안 흔들림없이 투쟁해 쟁취한 승리였으니 저에게는 누구보다도 각별한 승리의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도 비례후보였던 김광이 후보님과의 간담회도 진행하고 후원금도 보내주시는 등 조합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다산콜센터 조합원들과 술 한 잔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조합원 한 분이 하셨던 이야기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노동당 한 표, 정의당 한 표 찍어주면 되겠지.. 하며 편한 마음으로 투표를 하러 갔는데 우리도 정의당도 지역구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셨던 조합원이셨던 겁니다. 정당투표는 어디에 투표할지 고심하다 우리 노동당에 투표하셨단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노동당에 투표해주신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분열되어 각개약진하는 진보정치의 상황이 조합원들에게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을 하게 해드렸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진보정치의 필요성을 경험으로 체감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고민하지 않고 흔쾌하게 한 표를 던질 수 있는 진보정치를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진보정치, 민중들과 함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꿔내는 진보정치를 다시 한 번 만들기 위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했습니다. 진보정치 결집을 통해 2016년 총선을 승리로 만드는 길, 리더쉽을 교체하고 진보정치를 혁신하는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진보결집과 혁신으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은 기호1번 김일웅입니다^^


fb.jpg

[이미지 설명] 진보결집.당원총투표 공동선거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에 더 많은 정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가입과 로그인이 없어도 모두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roadofinnovationAplan



다산콜센터 조합원동지들과 함께했던 투쟁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014.jpg

<2012년 겨울, 추운 날씨에도 조합원들과 함께 시청 앞 1인시위를 한 달여 동안 매일 진행했습니다>



010.jpg

011.jpg

<더울 때도, 추울 때도 다산콜센터지부의 기자회견에는 언제나 한달음에 달려가 함께 했습니다>


002.jpg

<다산콜센터지부 사무실에서는 서울시당에서 당원들의 인증샷으로 제작한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몸펴기 생활운동 수련복을 처음 입은 날, 기념으로 현수막 앞에 서봤습니다^^>


008.jpg

<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돌입했을때 다산콜센터 로비를 점거하고 조합원들을 응원했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진행된 집회에 연대하면서 조합원들께 직접고용 구호가 적힌 사탕을 나눠드렸습니다>



005.jpg

<지난 해 두 차례에 걸쳐 녹색당, 정의당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다산콜센터 직접고용을 촉구했습니다>


013.jpg

<날씨만큼이나 다산콜센터지부 투쟁의 열기도 뜨거워지던 지난해 여름, 수유역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동시다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012.jpg

<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하면서 노조 결성 2주년 기념식을 진행하던 자리에서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001.jpg

<지난 연말, 직고용 발표의 기쁨을 함께 나눈 송년회 자리에서 김영아지부장님께 김재수당원님이 그려주신 캐리커쳐를 전달했습니다. 지부장님이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오늘 오전 시청앞에서 진행한 '박원순 시장에게 바란다' 정책제안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노동당 서울시당은 지난 박원순시정의 노동에 대한 인식 부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고 다산콜센터 상담사 직접고용 쟁취투쟁에 연대해 왔습니다. 


서울시 인권위에서 권고안이 나올만큼 다산콜센터 직접고용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이미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하기에 무엇보다 현장의 노동자들과, 노동조합과 진정성있게 대화하는 가운데 공공성을 좀더 전문적으로 강화하면서 상담사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며 일할수 있도록 제대로된 직접고용방안을 마련할것을 박원순시장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선 6기 박원순시장에게 바란다" 정책제안 기자회견 


○ 일시 : 2014년 6월 20일 (금) 11:00

○ 장소 : 서울시청 신청사 앞



  <프로그램>


   ● 사회 : 윤진영(희망연대노동조합 사무국장)

   ● 발언 : 다산콜센터지부 김영아지부장 

   ● 발언 : 김일웅(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 발언 : 이형철(콜센터 캠페인단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 이상윤(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남수 편집부장 



[기자회견문] 


120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이 박원순시장에게 제안합니다. 



박원순 시정 2기의 핵심은 공공부문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늘리는 핵심통로가 되고 있는 민간위탁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다산콜센터가 직접고용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120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2012년부터 서울시의 대표적인 상시지속적 업무를 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써 직접고용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효율성”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두르려 하는 서울시와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도 원만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정책적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구조조정이 없는 “제대로 된 직접고용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산콜센터 직접고용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지나친 감정노동 강요에 따른 노동권 침해, 열악한 노동환경, 모성보호 및 휴식권 미준수, 폭언 및 성희롱 상담에 방치, 전자감시를 통한 노동통제, 그리고 이와 같은 노동환경의 제도적 원인으로써 간접고용 등은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도 지적된 바와 같이 박원순시장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산콜센터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민원행정서비스로서의 위상과 실제로 그 서비스를 공급하는 상담사의 위상 간 에 불일치를 해결하는 것에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전히 '다산콜센터는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라는 식으로 홍보할수록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보람과 자긍심을 잃어갔습니다. 서울시 행정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세무행정, 법무행정에 대한 안내, 일반적인 정보검색 서비스까지 다산콜센터가 제공하고 집약하는 서비스는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이를 공급․집약하는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늘 10개 이상의 콜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친절과 신속함'이라는 감정 상태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근본에는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공공성에 비례하지 못하는 노동환경이 있었고 가장 근본에는 서울시인권위의 권고대로 '간접고용․민간위탁 구조'가 있는 것입니다. 


 서울시 박원순시장은 2012년까지 2차에 걸친 비정규직 대책을 내놓은 바가 있으며,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어떤 지방정부의 대책보다 진일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3차 후속대책에 포함될 것이라 밝혔던 민간위탁 노동자에 대한 사항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발표를 하지 않으면서 ‘서울시의 비정규대책이 결국 반쪽짜리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120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지난 6월 4일 새롭게 당선된 박원순시장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첫째. 지나친 감정노동을 강요받고, 상담사의 약 83%가 여성노동자로 구성되어 있는 120 다산콜센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둘째. 서울시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낼 수 있도록 서울시 내에 <행정전문상담사>로의 독립직군을 설치하여, 다산콜센터를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감정노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무자율성을 기본으로 하는 상담사 방어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원스트라이크아웃제의 핵심 문제점은 상담사들이 자신의 업무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직무자율성의 부재입니다. 또한 악성민원인 등록 이후부터 상담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가 없다보니 성폭력․성희롱 사건에 있어서의 피해자 노출이 다산콜센터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 직접고용 전환을 통해 감정노동자인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산콜센터의 직접고용 전환은 “좋은 일자리, 안정적 일자리, 노동인권이 보장된 일자리”를 전제로 모든 상담사들이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서울시민들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전달해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력감축을 동반하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아니라 다산콜센터의 공공적 성격을 좀 더 전문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이 개편되어야 하며, 이 과정은 업무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누구보다 뛰어난 상담사들과의 합의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6월 20일 


"박원순시장에게 바란다" 정책 제안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노동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이시고 작은도서관 함께놀자에서 청소년 만화강좌도 진행하고 계시는

만화가 김재수님께서 지지 웹툰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너무 홀쭉하게 그려졌다는 말씀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진보신당 서울시당에서는 지난 2주동안 서울 전역을 돌며 한미 FTA 폐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는데요 관련 소식을 레디앙에 기고했습니다^^

====================================================

한미FTA 반대 연설, 주민 반응 달라졌다
[기고] 진보신당 서울 거리 나서다…"1% 부자들 횡포 막아라"

진보신당 4기 대표단 및 서울시당 임원 선거 투표가 진행중이던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한미 FTA가 날치기로 통과되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한미 FTA가, 라면 하나 끓일 시간인 단 4분만에 날치기로 처리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분노한 시민들은 그날 저녁부터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고 매일같이 대규모 규탄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당 당원들도 22일부터 거리집회에 함께했고 당직선거가 끝난 후 시당 차원에서는 어떻게 대응할까 하는 고민도 함께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2일부터 계속해서 이어진 거리집회는 대부분 집회개최의 용이함을 이유로 정당연설회 형식으로 진행되어서 거리집회는 주요 정치인의 연설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따라 2008년 촛불정국에서와 같은 참가자의 자발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주된 구호는 "비준 무효, 명박 퇴진"이었고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매국노로 규탄하는 구호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한미 FTA의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양이 방대한 것이 하나의 이유이겠지만, 매국노로 대표되는 애국주의 담론으로는 한미 FTA가 초국적 자본뿐만 아니라 국내 대자본의 이익을 위한 ‘외부적인 구조조정’이라는 내용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미 FTA로 초국적 자본과 국내 재벌 대기업들이 어떻게 이익을 내는지, 국민들의 삶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우리는 출범한 지 10일 만에 서울 전역을 순회하는 정당연설회를 시작했습니다.

한미 FTA는 1% 재벌, 부자들의 횡포

12월 8일부터 시작한 한미 FTA 폐기, 진보신당 서울시당 정당연설회는 영등포, 구로, 서대문, 종로, 도봉, 강북, 용산, 노원, 양천, 중랑, 관악, 동작을 돌며 22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정당연설회 기간 동안 유난히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렸지만 지켜보시는 시민들께서는 연설 내용에 귀기울여 들어주셨고 선전물도 잘 받아 꼼꼼하게 읽어주셨습니다.

정당연설회를 진행하며 “한미 FTA는 단순하게 두 나라간의 통상협정을 넘어서 전세계에서 기업에 대한 규제, 자본에 대한 규제가 가장 자유로운 미국 사회의 시스템을 한국에 그대로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이후 공공부문에 대한 민영화, 사유화로 이어질 것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이 짊어질 수 밖에 없다. 한미 FTA는 1% 재벌과 초국적 자본의 이익을 위해 99% 서민들의 삶을 파탄으로 내몰고,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의 삶까지도 저당 잡는 반드시 폐기시켜야 할 협정”이라는 기조로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전국민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되지 못한 미국 사회의 현실, 한-EU FTA, 한-칠레 FTA가 발효된 이후 오히려 무역수지가 악화된 사실, 주요 재벌 대기업들의 해외 생산량이 이미 50%를 넘어선 상황에서 한미 FTA로 인한 수출증가 효과는 미미할 것, 투자자국가소송으로 인한 의료보험, 무상급식 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회에서는 통과되었지만 한미 FTA 싸움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며, 반드시 폐기시킬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실 것을 호소드렸습니다.

시민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반응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정당연설회였지만 가는 곳마다 보여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그리 추운줄도 모르고 마지막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지나시는 시민들께서 추운데 수고한다며 따뜻한 커피와 음료수를 건네주셨고, 용산의 한 노점상 아주머니께서는 저희를 불러서 오뎅과 와플을 마음껏 먹으라며 내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노원에서는 한 아주머니께서 추운데 따뜻한 식사라도 하라며 거금 10만원을 후원금으로 건네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정부는 한미 FTA가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협정이고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앵무새처럼 이야기했지만 정작 대부분의 국민들은 한미 FTA가 서민들의 삶에 어떤 이익이 되는지,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정당연설회에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은 한미 FTA를 단지 애국/매국의 관점이 아니라 공공부문 사유화, 공공정책의 무력화를 통해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더 어려워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을 얻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향으로 앞으로의 한미 FTA 폐기투쟁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투쟁동력이 떨어지고 있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다시 점화된 BBK 사건 등의 굵직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한미 FTA가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미 FTA는 노동자 서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나락으로 몰아넣을 사안이기에 길고 지난한 과정이더라도 결코 질 수 없는 싸움입니다. 따라서 긴 호흡으로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투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좀 더 깊고 길게 서울시민의 삶으로 들어갈 것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애국주의 담론을 통해 국민들의 분노와 감정을 자극하는 것보다 한미 FTA로 만들어질 한국사회의 구체적인 모습들을 날 것으로 국민들에게 들어내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미 FTA의 문제가 기존의 ‘반한나라당’이라는 총선 득표 전략으로 수렴되는 것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소위 민주개혁세력들이 국회의 다수당일 때 추진되었던 것이 바로 통상국가론이며 한미FTA는 바로 그 연장선에 놓여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미 FTA의 문제는 우리 경제 체제에 대한 새로운 판짜기를 위한 계기가 되어야 하며, 동아시아의 대안적인 통상질서를 구상하고 실험해나갈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이미 서울지역 내 주요한 좌파정치세력에게 한미FTA를 중심으로 하는 원포인트 공동사업을 제안한 바 있으며, 1월 중 대중적인 공동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승인된 광장’에 갖혀 있는 FTA에 대한 의제를 구체적인 생활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이야기하고 토론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보름 넘게 추운 날씨, 척박한 조건에서도 함께 시민들을 만났던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신감으로 1% 대기업, 자본의 독재에 맞서는 대중적인 투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계급적인 문제인, 한미 FTA는 타협의 대상도 절충의 대상도 될 수 없습니다.

2012년은 수많은 정치 일정이 있고 연초부터 다양한 합종연횡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진보신당은 끝까지 FTA폐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서울시당이 가장 구체적인 실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12월 27일 (화) 13:05:20 김일웅 /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webmaster@redian.org





<시각장애인용 텍스트>

<사진설명: 상단 왼편- 김일웅 후보가 학교급식조리종사원 기자회견 발언 모습>

새로운 서울시당, 짜릿한 역전승!!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일웅

약력
? 케이티하이텔 노동조합 사무국장
? 강북구 의정비인하 운동본부 공동대표
? 일제고사 부당해임 철회 강북대책위 집행위원장
? 진보신당 강북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 진보신당 강북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 제5회 동시 지방선거 강북구의원 출마
? 진보신당 서울시당 비정규특위 위원장
?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 공동대표
? 작은 도서관 <함께놀자> 운영위원
?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진보정당 십수년 역사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멀리보고 뿌리를 튼튼히 하는 전략으로, 동시에 대중들과의 소통으로 진보의 새길을 개척하는 전략으로 진보신당이 뭉쳐야 합니다.

진보신당이 뭉쳐서 제대로 된 진보정당으로 서기 위해서
당의 심장 서울시당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래로부터 당원들의 참여로 힘을 내는 서울시당을 만들겠습니다.
서울 모든 당협들이 서로 믿고, 서로 힘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단결된 서울시당을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서울시당의 단결의 구심!! 기호 1번 김일웅을 지지해 주십시오.

20여 당협과 4천 서울시당 당원들과 함께 쓰는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기호1번 김일웅 걸어온길 보기 클릭!
지난10년, 김일웅이 걸어온 길이 김일웅을 말해줍니다

기호1번 김일웅 정책공약 보기 클릭!
하나, 시당체계를 당협지원 서포터로!
두울, 지역중심의 새로운 진보-노동정치 뿌리내림!
셋, 서울 대표 진보정당 위상확립!

김일웅과 함께 ‘새로운 서울시당! 짜릿한 역전승!’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지지멘트^^

기호1번 김일웅 후보는 서울시당 단결의 중심으로
이미 당원과 당협들이 아래로부터 함께하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당 당원여러분! 김일웅과 함께해 주십시오.

<김현우-녹색위원장, 강남서초 위원장후보>젊은만큼 겸손하되 경험만큼 더욱 관성을 타파하는 열정의 당원
김일웅 후보를 응원합니다.<정경섭-마포당협 위원장>서울시당의 새로운 기운, 김일웅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압도적인 당선을 확신합니다.

<이민수-노원당협 위원장 후보>강북당협과 서울시당에서 쌓은 내공으로 진보신당 최대 당부인 서울시당의 재도약을 책임질 확실한 후보! 구체적인 지역사업 전략 제시로 믿을 수 있는 후보! 김일웅 후보를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강추합니다.
<김종철 - 동작당협 위원장, 부대표 후보>
말이 필요없습니다. 김일웅이 걸어온길이 김일웅을 말해줍니다.
김일웅 후보와 함께 새로운 진보신당의 역사를 쓰겠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김일웅을!!
<이용희-영등포당협 비대위원장>우리당에 지금 필요한 것은 기발한 기획력이나 선명한 말빨보다는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난 김일웅을 지지한다

<고현종-동대문당협 위원장>진보신당은 위기임과 동시에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력은 바로 검증된 사람입니다.김일웅 서울시당위원장 후보는 그런 점에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강북구 당원협의회 위원장, 서울시당부위원장, 비정규직위원장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과 중앙, 부문에서 그 책임을 다했습니다.김일웅 후보가 그 직을 수행하면서 어떤 구설수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따라서 진보신당에서 가장 큰 서울시당을 운영하는데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된 인물이 이끌어야 합니다.기호1번 김일웅 서울시당 위원장을 지지합니다.<이상호-도봉당협 위원장>김일웅 후보는 강북구에서 지방선거 출마, 어린이도서관 사업 등 지역에서부터 진보정치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진보정치의 훌륭한 자산인 김일웅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조대희-양천당협 사무국장>진보의 세대교체! 젊고, 활기찬 진보신당 서울시당을 만들어갈 김일웅 동지를 응원합니다.

<황혜원-용산당협 위원장>
김일웅 후보는 현장과 당의 시스템에 익숙하고 실무경험까지 두루 갖춘 장점이 많은 후보입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챙길 후보, 서울시당을 이끌 적임자로 기호1번 김일웅 후보를 추천합니다.

<이수진 - 강북당협 당원. 서울 북부권 전국위원 후보>
저는 가장 가까이서 김일웅 위원장을 보아온 당원입니다. 실력과 인품을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보증합니다. 진보신당의 어려운 시기에 당당하게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신 김일웅 위원장을 꼭 지지해 주십시오.

<임천수 - 강서당협 위원장>
김일웅 후보의 가장 큰 장점은 포용과 끈기입니다. 지금 서울시당에 필요한 것이 바로 서로서로 포용하고, 끈기 있게 진보적인 활동을 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에겐 바로 김일웅이 필요합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손은숙 - 은평당협 당원>
지역 사무국장 출신으로 당협위원장을 거쳐 시당위원장에 출마한 스탠다드 김일웅. 당신은 우리의 젊은 희망이오. 화이링~

<박지영 - 구로당협 위원장 후보>
저도 구로지역에서 위원장 후보로 나서면서, 지역과 함께하고, 도와줄 수 있는 서울시당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울시당 각 당협의 ‘서포터’로 서울시당을 재정립 하겠다는 기호 1번 김일웅 후보 강추!!입니다.

<온일상 - 관악당협 운영위원. 학생당원>
청년과 학생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김일웅 후보.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홍유택 - 서대문당협 위원장 직무대행, 서북권 전국위원 후보>
서울시당의 뚝심 김일웅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일웅 후보가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당원 여러분 기호1번으로 힘모아 주십시오.

<김준수 - 성북당협 위원장>
실무와 대표의 경험을 두루갖춘 김일웅 후보를 서울시당 단결의 구심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저 또한 함께하겠습니다.

<김수종 - 종로중구당협 위원장>
김일웅 후보를 오랬동안 보아왔습니다. 젊은 열정과 패기로 서울시당에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일웅 후보 지지합니다

<유진영 - 중랑당협 위원장>
진보진영 상황에 기운 빠져 있을지도 모르는 당원들에게 김일웅 후보는 박카스 같은 활동가입니다. 김일웅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지합니다.

선거운동이 2주차에 접어 들었고 오늘 저녁 용산 당협유세를 시작으로 당협유세들이 매일같이 잡혀 있습니다. 선거운동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당원들과 직접 만나는 지역 유세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당협유세 때문에 조금은 긴장되면서도 즐거운 기분입니다. 오늘부터 당원동지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많은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1.
금요일에 함께놀자 일일호프가 있었고 토요일엔 강북구 급식조리원 조합원들과 둘레길 산행 후 힐링캠프에 참석했습니다. 서울로 돌아온 일요일 오후엔 선본 회의가 있었고 어제는 집에서 좀 쉬면서 당원들게 전화를 드렸고 저녁에는 강북구 일반노조 조직화 회의가 있었습니다.

2.
금요일 일일호프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덕에 잘 마쳤습니다. 수익도 중요하지만 1년에 한 번, 도서관에 관심을 보내주시는 지역 주민들, 당원들께 감사인사도 드리고 함께 어울리는 정겨운 자리입니다.

01.jpg 

<함께놀자> 일일호프에 관심 가져주시고 티켓도 구입해주신 당원동지들, 일일호프에 찾아와주신 여러 강북당원 동지들, 그리고 멀리서 와주신 놀터지귀 당원님과 임영기 당원님 그리고 용산당협 황혜원 위원장님과 이효성 사무차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전날 새벽까지 이어진 뒤풀이로 힘든 몸을 이끌고 토요일 오전 강북구 급식조리원 조합원들과 둘레길을 걷고난 후 오후 5시쯤 힐링캠프 장소인 청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청원에 도착하니 9시 30분쯤 되었고 준비된 프로그램은 막바지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늦게 도착한 바람에 프로그램에 거의 참여를 못해 아쉬웠지만 뒤풀이만으로도 즐겁고 힘나는 자리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고 힐링캠프 준비하신 당원동지들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뒤풀이 때 주최측에서 요번 당직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인사할 시간을 주셔서 강상구,심재옥,김선아 부대표 후보와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당이 빠르게 안정과 활력을 되찾고 있고, 통합연대의 행보 등 진보정치 우경화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고 하는 때에 더 이상 당을 수습하겠다는 이야기만 해서는 안된다, 진보신당이 한국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꿀 좌파정당으로의 분명한 전망과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을 준비해야 할 때이고 진보신당의 재도약에 서울시당이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4.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하면서 핵심공약의 하나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정치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공약으로 1) 기존 지역거점공간 지원과 네트워킹, 2) 새로운 지역거점공간 지원 (‘민중의집’등 5개 건설 지원), 3) ‘주민노동자’ 조직화를 중심으로 지역 노동정치 혁신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약들은 머리 속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라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운데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공약들입니다.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당협의 고민을 모으고 서울시당이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정치의 뿌리를 내리는 서울시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약2]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정치의 뿌리를 내리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클릭

5.
지난 금요일 일일호프에 <수유마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수유마을 작은도서관>은 강북구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수유시장에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팀과 상인회가 힘을 모아 시장안에 문을 연 작은 도서관입니다.

강북구에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은 저희 함께놀자와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두 군데 뿐입니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자리에 모여 고민을 함께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도서관 운영의 어려움, 구청 지원정책의 부재, 공동 프로그램 모색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돌아가셨습니다. 같은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보니 함께 모이면 고민이 더욱 풍부해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해결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두 공간이 모여서 함께 논의해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서울에 위치한 민중의집 3곳, 대안문화공간 2곳, 어린이도서관 2곳, 민생상담소 1곳 등 진보신당이 주도하고 있는 지역거점공간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계획을 모색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은 어떤 지역보다 진보신당의 지역사업이 활발한 곳이지만 이제까지 시당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당선되면 당이 주도하여 만들고 있는 지역거점공간에 대한 체계적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일차적으로 각 거점공간에 대한 실태조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홍보 및 공동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6.
어제 저녁에는 강북구 일반노조 조직화 회의가 있었습니다. 강북구에서는 이미 조직된 학교급식노동자들에 이어 도시관리공단 비정규노동자들의 조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처우개선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연내에 도시관리공단 비정규노동자들도 일반노조로 조직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학교급식노동자와 도시관리공단 비정규노동자들은 대표적인 ‘주민 노동자’들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노조가 만들어지는 초기 단계부터 같은 지역에 살면서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함께 투쟁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회의에서도 이 부분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도시관리공단 비정규노동자들의 노조 설립 기자회견에 학교급식노동자들도 함께 하기로 하였고 연말에 합동 송년회를 가진 후 학교급식노동자, 도시관리공단 비정규노동자, 그리고 강북구에 거주하는 기존 일반노조 조합원들로 서울일반노조 강북구지부 준비위원회를 꾸리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핵심공약으로 약속드린 <주민노동자 조직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노동정치 혁신>, 지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당 23개 당협들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kin_1103s.jpg
<웹자보 대체 텍스트> 
 새로운 서울시당, 짜릿한 역전승!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일웅

블로그 :
http://www.1ung.net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1ung.kim

출마의 변 보기  클릭! 
첫번째 웹홍보물 보기  클릭!
선거일지(11월 4일) 보기  클릭!

기호1번 김일웅
1 2 
BLOG main image
정의당 강북구 지역위원장/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이사/강북구공동체라디오 총괄PD/강북아동청소년 희망네트워크 집행위원장/작은 도서관 <함께놀자> 운영위원/강북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해든 마음돌봄 사회적협동조합 감사
by 김일웅

공지사항

카테고리

1ung.net (490)
김일웅입니다 (220)
진보정치 (202)
언론 돋보기 (16)
일상다반사 (28)
<함께놀자> 도서관 (10)
강북FM (8)
이것저것 (5)

달력

«   2019/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