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진보결집+ 대표자 공동선언]


진보혁신과 결집,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한국정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절망만을 안겨주는 거대 보수양당을 넘어설 새로운 진보정치의 등장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화답해 지난 6월 4일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노동당 대표들이 들었던 진보혁신과 결집을 통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의 횃불을 더 높게 들고자 다시 모였습니다.


6월 4일 4자 대표들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 이후에도 박근혜 정권의 폭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막무가내 노동시장 개악, 남북 긴장 고조와 전쟁위기, 국민을 뜻을 저버린 정치개악 등 민생과 평화를 외면하고, 개혁을 개악으로 갚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1야당은 이에 맞서 싸우기 보다는 번번이 끌려 다니며 무능과 실패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보수 정치에 맞선 진보정치의 역할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진보혁신과 결집을 통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국민적 요청에 적극 부응하고자 지난 6월 4일에 있었던 4자 대표들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에 입각하여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보다 강력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연연하는 보수정치를 대체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는 진보정치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습니다.


1. 우리는 보수정치 독점구조의 혁파라는 시대적 소명에 답하고자 내외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진보정치 혁신과 결집을 통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더욱 크고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4자 정무협의회를 확대하여 ‘진보혁신과 결집을 위한 연석회의(약칭 진보연석회의)’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대표자협의, 집행책임자협의, 분과위원회와 지역-부문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모든 쟁점에 대해 열린 자세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2. 우리는 진보혁신과 결집,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가급적 빠르게 논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9월 말까지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고 이에 기초해 통합선언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추진기구를 구성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늦어도 11월초에는 노동자, 서민들에게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이라는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우리는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비례대표 확대, 항구적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 당면 현안에 대해 강력한 공동행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4자가 함께하는 지역순회 등을 통해 지역과 현장에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의 흐름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4. 우리는 진보정치의 혁신과 성장을 염원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이 우리 사회의 진보적 변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려놓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를 바라는 세력과 개인, 특히 취업절벽에 막혀 갈 길을 잃은 청년과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노동자들, 그리고 차별과 배제에 고통받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2015년 9월 2일


국민모임 대표 김세균, 노동정치연대 대표 양경규, 정의당 대표 심상정, 진보결집+ 대표 나경채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

진보혁신과 결집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진보정치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길을 나설 것임을 선언합니다. 박근혜 정부 3년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민생은 파탄되었습니다.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서 나타나듯이 정부는 국민안전에 무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삶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무능과 야합으로 스스로 무너진 제1야당은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에도, 진보정치 역시 분열과 침체로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불공정과 불평등이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바꾸고, 일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기 위해서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근본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를 바꾸어 세상을 바꾸는 담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새롭고 대중적인 진보정당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민생 외면 노동 외면의 정치판을 뒤흔들어, 일하는 사람들과 약자들의 목소리가 정치를 통해 울려 퍼지게 할 것입니다. 양당이 결코 대변하지 않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진보적 정권교체로 나아가겠습니다. 

1. 우리가 함께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은 약육강식의 신자유주의를 극복하고 자유・평등・생태・평화・연대의 가치가 실현되는 노동존중의 대안사회 건설을 목표로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중소영세상공인, 여성, 청소년,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수자의 사회적 권리를 실현하며 ▷한국정치를 재편할 강력한 진보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수정치세력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발전 노선을 견지하고 ▷패권주의 등 진보정치의 낡은 잔재를 청산하고 진성당원제를 원칙으로 당원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정당이자 ▷다양한 사회운동의 강화와 성장에 기여하고,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등 지역 풀뿌리 운동과 결합하는 대중정당을 지향합니다.

2. 우리가 함께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동 존중 사회 실현 ▷공공보육・공공의료・공공교육 등 보편복지 확대와 이를 위한 조세정의 실현 ▷노동자 경영참여제 도입과 재벌체제 개혁 등 사회경제적 민주주의 실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등 분단체제 극복과 평화체제 구축 ▷핵발전소 단계적 폐지와 세월호 진상규명 등 안전사회 건설 ▷국민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되는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확대하는 정치대개혁 등을 당면과제로 추진하는 민주주의・민생・복지 정당입니다.

3. 우리는 2015년 안으로 더 크고 더 강력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가시화 해낼 것입니다. 또한 각 단위별로 진보재편과 결집에 대한 책임 있는 논의를 거쳐 9월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를 국민들께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는 대중조직과 시민사회, 그리고 각계 인사들을 포함해, 진보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근본적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이 길에 함께 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그동안 진보정치를 함께 해 왔던 분들은 물론, 진보정치의 새로운 주역이 되어야 할 젊은 세대들에게 진보 결집에 함께 해 주시기를 정중히 호소 드립니다.

2015년 6월 4일
정의당 대표 천호선, 노동당 대표 나경채, 국민모임 대표 김세균, 노동정치연대 대표 양경규

※ 이후 브리핑을 통해 “4자를 기본으로 더 많은 세력과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무기구를 구성해 나갈 것”과 “공동실천 사업과 함께 공동 정책과제 등을 논의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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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나경채 대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 기자회견 모두발언


오늘 노동당의 대표로 이 자리에 선 저를 비롯한 네 단체의 대표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통합 진보정당을 추진하겠다는 구상과 계획을 밝히고자 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이 기간동안 더 나아진 것은 없습니다. 복지는 후퇴했고,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문제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여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겠다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은 시간 속에서 희미해져 가고 있으며, 모두가 약속했던 안전한 사회는 요원합니다. 

제1야당의 무능과 야합은 상황을 더욱 어렵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분열과 부진으로 스스로 대안이 되지 못해왔던 진보정당의 일원으로서 쓰는 반성이, 오늘 함께 선언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입니다. 

4개 단체에서 시작하지만 우리가 가고자 하는 진보정치의 혁신과 결집의 길에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자 합니다. 또 함께 해 주십사 요청드립니다. 

단지 세를 모으는 양적 결집만으로 진보정치가 국민적 희망이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내부에 낡은 진보의 요소가 없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혁신하겠습니다. 소외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서민, 청년, 장애인과 성소수자들의 사회적 권리를 확장하는 것이 진보정치의 소임입니다. 오늘 선언을 시작으로 우리는 조속한 시일내에 오늘날의 진보정치가 과제로 삼아야 하는 핵심 정책과 민생의제에 대한 기본입장을 제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노동당의 당원 여러분, 진보정치의 혁신과 결집의 길에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015년 6월 4일
노동당 대변인실




[세월호 참사 1주기 논평] 자본과 권력에 맞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세월호 1주기입니다. 

다시 한 번 295명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조속한 선체 인양을 통해 아직까지 차가운 물속에 있는 9명의 실종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1년 동안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투쟁해 왔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원인을 밝혀내어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달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65번의 4월 16일을 살았을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위해 거리행진부터 삼보일배, 농성, 단식, 삭발 투쟁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습니다. 시민들은 유족과 함께 슬퍼하고, 함께 행동하고, 함께 투쟁했습니다. 

희생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의 휴대폰은 그대로 살아 있고, 방도 교실의 책상도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유가족 가운데 누구는 아이의 옷을 입고 살고, 누구는 아이의 바람을 뒤늦게 들어주고, 누구는 아파도 자기만 건강해질 수 없어 치료를 하지 않고, 누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서명에 나섭니다. 또 누구는 무엇보다도 그날 자신의 아이가 “아침 밥이라도 든든히 먹고 갔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이렇게 희생자들의 흔적과 그들에 대한 기억은 세상을 향해 호소합니다. 반드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생존했다는 이유로 사회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사람들, 살아나긴 했으나 화물차 등 생계 수단을 모두 잃고 삶이 막막한 사람들, 희생자가 이주민이라는 이유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민의 외국인 가족, 참사가 일어난 후 정신적 고통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 진도 어민들, 시신을 다 찾지 못해 괴로워하는 민간잠수사들. 이렇게 많은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지지와 연대가 절실합니다. 세월호 참사가 잊혀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은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이 사회는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았습니다. 돈과 이윤, 효율성의 논리는 여전히 강고합니다. 돈 때문에 세월호가 가라앉았고, 승객들은 구출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돈으로 유족들이 능욕 당했습니다. 선체 인양 반대의 핵심도 돈이었습니다. 우리는 4월16일로부터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단 한 명도 구하지 못한 국가와 그 국가의 대통령은 처음엔 약속을 저버리고, 뒤이어는 유족을 외면하더니, 급기야는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충분하지 않은 특별법에 그 마저도 구실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시행령 제정 시도는 하나의 증거일 뿐입니다.

세상 어느 국가가 국민을 이렇게 희생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어느 국가가 희생자의 유족을 이렇게 대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대체 세상 어느 국가가 진실을 이토록 감추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는 사이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기들끼리 뇌물을 주고받고, 권력을 나눠 가졌습니다. 온갖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진 더러운 대한민국에서 국민들은 체제의 희생양이 되어 용광로에 빠져 죽고, 불에 타 죽고, 싱크홀에 떨어져 죽고, 의료 사고로 죽어 갔습니다. 

이 천박한 체제의 맨 얼굴을 직면하여, 우리는 여전히 그날의 진상이 무엇인지 알기만을 소망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 하나 명쾌하지 않은 진실을 세심히 밝혀내지 않는 한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이 잃어버린 304개의 꿈을 하나하나 소중히 쓰다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를 마지막으로 가족이 다시 한 번 안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수다한 피해자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져 그들이 우리와 함께 어울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가 보다 더 안전할 수 있기를,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곧 다시 만나자던 약속은 지켜지지 못할 것이고, 아이들이 돌아올 ‘금요일’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합니다. 자본과 권력에 맞서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치지 않고 투쟁하겠다는 것이 4월 16일 1주기를 맞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약속입니다. 

약속합니다. 
가족들 곁에, 노동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저지, 선체 인양 
그리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함께 벽을 넘겠습니다.  

2015년 4월 15일
노동당 대변인 강상구



[보도자료] 

정동영 후보 노동당 방문, 국민모임 혼선 초래 사과, 4.29 선거연대 제안

- “비 온 뒤 땅이 굳듯, 이번 일로 진보진영 통합에 탄력 붙길 기대”



오늘 오후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 정동영 관악을 재보궐 선거 후보, 양기환 사무총장, 김성호 대변인이 노동당사를 방문하여 아래와 같이 논의하였다.


노동당 나경채 대표는 “그 동안 4자 공동회의를 통해 진행되던 4.29 재보궐 선거 대응에 혼선이 있었다. 오늘 만남을 통해 이후 진보재편에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을 긍정적으로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김세균 국민모임 상임대표는 “국민모임이 최근에 준비위를 창준위로 만드는 과정이라 여러 시행착오가 있다. 그러다보니 국민모임의 4.29보궐 대책이 늦어졌고, 다른 진보정당 보궐선거 대책 수립에 혼선을 끼쳐왔다. 대표해서 정중한 유감을 표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하였고, “이번 보궐선거에서 함께 연대하고 공동으로 같이 힘차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정동영 후보는 “국민모임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진보진영의 4.29 보선 공동대응과 노동당에 이러저러한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비온 뒤 땅이 굳듯이 오히려 진보진영의 통합에 탄력이 붙고, 진보정치의 희망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고, “나경채 대표 마음 많이 상하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함께 참석한 노동당의 권태훈 부대표는 “제1야당 교체를 위한 진보정치 재건이 필요하다.”면서 “오늘과 같은 진심어린 소통이 밑거름이 될 거다. 이런 자세와 신뢰를 갖고 재보궐선거를 넘어서서 진보결집 과정에서 국민모임과 노동당이 함께 길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오늘 국민모임은 노동당에 4.29 재보궐 선거 연대 제안서를 전달하였다. 제안서는 최저임금 1만원 실시, 사회복지 목적세 도입, 핵발전소의 단계적 철폐, 정당명부 비례 대표제 확대 등 진보진영 선거연대를 위한 5대 공동정책과 재보궐선거 이후 논의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에 대한 방향을 담고 있다.


노동당은 이 제안을 검토한 후 검토결과에 따라 이후 국민모임 등과 선거 연대 논의를 빠르게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 모두발언 및 제안서 첨부


2015년 4월 7일

노동당 대변인실



[모두발언 전문]


나경채: 먼저 김세균 대표님, 정동영 후보님, 양기환 사무총장님, 김성호 대변인님의 노동당사 방문이 오늘 처음일 거다. 방문해주셔서 환영하고 감사하다. 노동당은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를 포함한 진보진영이, 세월호 대참사에도 불구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정부여당, 여기에 맞서 제대로 싸울 능력이 없는 제1야당에 맞서, 새로운 진보정치세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연대를 깊게 하기 위한 진보재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기조 위에 4.29보궐선거가 진행되길 바랐다. 그러나 잠시 4단체의 공동회의를 바탕으로 진행되던 4.29선거 대응에 혼선과 곤란이 있었다. 만남을 통해서 곤란함을 서로 이해하게 되고, 이후 진보재편에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방안을 긍정적으로 잘 도출했으면 좋겠다. 와줘서 감사하다.


김세균: 노동당사에 오니 나경채 대표님, 권태훈 부대표님, 김일웅 사무총장님, 강상구 대변인님이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국민모임은 최근 준비위를 창준위로 만드는 과정이라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다. 여러가지 잘 진행하지 못한 측면도 있다. 그러다 보니 국민모임의 4.29보궐 대책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늦어졌고, 그런 관계로 다른 진보정당 보궐선거 대책 수립에 혼선을 끼쳐왔다. 대표해서 정중한 유감을 표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저희들은 진보정치의 미래를 노동당과 앞으로 함께 개척해 나가고 싶다. 어려운 조건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동당은 진보정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진보정치 역량이 분산되어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결집되지 못한 바로 말미암아 어려움과 난관에 처해있다. 난관을 해쳐서 진보재편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한국 진보정치를 힘차게 활성화하는 데 함께 나아가고 싶다. 이를 위해 무엇이 진보를 결집시키고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느냐를 척도로 이번 보궐선거에서 함께 연대하고 공동으로 힘차게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동영: 노동당의 발전을 기원한다. 개인적으로 노동당을 방문해 나경채 대표와 주요 당직자를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김세균 대표 말씀대로 국민모임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진보진영의 4.29보선 공동대응과 노동당의 이런저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비 온 뒤 땅이 굳듯이, 오히려 진보진영의 통합에 탄력이 붙고, 진보정치의 희망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오늘 아침에도 택시 기사님들 노조 회의에 가 얘기를 들으면서, 노동이 배제된 민주주의의 상처들에 대해 듣고 보고 느꼈다. 그러면서 정치는 왜 존재하는가, 무엇을 위한 정치인가,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를 다시 한 번 새겼다. 책임은 노동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다시 한번 옷깃을 가다듬고 정말 기댈 곳 없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쫓기고, 다치고, 상처 받는 노동이 존중 받고 인간 다운 대접을 받는 세상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갔으면 하는 희망을 말하고 싶다. 나경채 대표님 마음 많이 상하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 감사하다.


권태훈: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님, 정동영 후보님 방문 감사하다. 또 방문하셔서 노동당 당원들 답답한 마음 위로해줘서 감사하다. 우리 모두 공감하는 문제지만 박근혜정부의 실정이 도를 넘었고, 새정연은 2중대로 전락한 지 오래다. 제1야당 교체를 위한 진보정치 재건이 필요하다. 오늘과 같은 진심어린 소통이 밑거름이 될 거다. 이런 자세와 신뢰를 갖고 재보궐선거를 넘어 진보결집 과정에서 국민모임과 노동당이 함께 길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아래는 4.29재보궐선거 제안 중 5대 공동정책 및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에 관한 방향]


O 진보진영 선거연대는 공동정책에 입각한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선거연대여야 하며, 이를 위해 아래의 5대 정책을 공동정책으로 제안하며 추후 양자협의 과정에서 더욱 풍부하게 보완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및 노동 주도 경제 회생

- 최저임금 1만원 실시

- 기간제 사용 사유 제한 도입 / 파견근로제 철폐


둘째, 보편복지의 확대

- 전면 무상급식 유지/공공보육 확대/진료비상한제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개인소득세 및 법인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 대기업 세금감면 철폐 / 종교인 과세


셋째, 부동산 거품 제거 및 서민 주택 안정

- 소득 연동형 전월세 상한제로 임대료 통제

- 부동산 거품 조장 정책 중단


넷째, 핵발전소의 단계적 철폐

- 고리, 월성 등 노후 원전 폐쇄


다섯째, 민주주의 되살리는 정치대개혁

-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확대

- 대통령 및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O 아울러 저희 국민모임은 재보선 후 논의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에 관한 방향이 아래와 같음을 밝히며 귀 당과 함께 논의하기를 제안합니다.


-. 진보재편에 따라 건설될 새로운 진보정당은 비정규직, 청년, 자영업자,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가난한 노동자 서민과 차별받는 소수자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는 정당이다.


-. 새로운 진보정당은 진보정치의 독자적 성장을 전제로 신자유주의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사상과 노선이 공존하는 정당이다.


-. 새로운 진보정당은 노동운동 등 사회·대중운동 및 지역 풀뿌리 활동에 뿌리를 두고 함께 성장하는 정당이다.


-. 새로운 진보정당은 당원의 책임과 권리를 이행하는 진성당원제를 바탕으로, 당원들이 당직 및 공직후보 선출과 당의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당이다.


-.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노동당, 정의당, 노동정치연대, 국민모임 4자 논의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 및 세력과 폭넓게 함께 한다.(끝)



스웨덴을 사회복지국가로 이끈 스웨덴 민중의집, 급진성과 대중성을 조화시킨 터키 민중의집, 이제 7살을 맞이한 한국 민중의집 운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한 비판적 질문들을 던져봅니다. 


3월 7일(토) 오후2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도서관 3103 강의실


지난 1월 19일, 강북구에 케이블방송을 서비스하는 티브로드 강북기술센터에서 회사 총괄팀장이 노조 지회장을 폭행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강북구의 24개 시민사회단체, 노조, 진보정당은 오늘(1월 30일) 티브로드 강북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폭행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하며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비상식적인 대우를 당하는 일이 우리동네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케이블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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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노조 간부 폭행, 티브로드 강북기술센터 규탄한다!


지난 1월 19일, 티브로드 강북기술센터에서는 총괄팀장이 노동조합 간부를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당일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지회장(티브로드 강북기술센터지회)은 퇴근도 못한채 담당팀장에게 불려가 지표관리 문제로 압박을 당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이미 퇴근했던 이모 총괄팀장(폭행 가해자)은 다시 회사로 들어와 본인이 지회장과 면담하겠다며 담당팀장을 내보냈습니다. 이모 총괄팀장은 지회장에게 지표관리를 잘하라며 훈계를 하던 중 갑작스레 지회장을 향해 책상을 엎었고 방어할 사이도 없이 날아온 책상에 얼굴을 맞은 지회장은 입술이 터지고 이가 흔들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지회장이 책상에 얼굴을 맞아 입술이 터져 피를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모 총괄팀장(33세)은 어떠한 사과나 응급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모 총괄팀장은 지회장(50세)의 머리를 툭툭 건드리고 턱을 만지면서 "나이 먹고 나이 어린놈한테 욕먹으니까 좋으냐" 라고 언급하며 지회장을 조롱하기까지 하였고 지회장은 사측 총괄팀장이라는 이유로 17살이나 어린 이모 총괄팀장에게 씻을 수 없는 모멸감과 상처를 입은 채 112로 신고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노동조합이 사과와 후속대책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하며 항의방문했으나 가해자인 이모 총괄팀장은 업무상 외근 핑계로 만날 수 없었고 센터 대표인 장모 센터장은 잘못을 인정하였지만 “폭행사건은 흔한 일이 아니냐”며 대수롭지 않은 사건으로 치부하며 사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겠다는 말만 할 뿐 사건 해결의 뚜렷한 의지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에도 조합원들을 압박하고 부당노동행위와 노조탄압을 일삼아왔던 티브로드 강북센터에서 급기야 관리자가 조합원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 내에서 센터를 내세운 실적압박과 노동자 쥐어짜기에서 비롯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동네에서 이와 같은 구시대적인 반노동 행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비상식적인 대우를 당하는 일이 강북구에서 다시는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기에 티브로드의 고객이자 지역 주민인 우리들은 티브로드 강북센터 측의 책임있는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약속 그리고 진정어린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강북센터가 지역사회의 상식적인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반노동 기업’이라는 오명과 함께 거센 사회적 비판과 저항에 부딪힐 것임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번 사건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객님’이기 이전에 같은 노동자이자 상식적인 시민으로서 ‘노동자는 쥐어짜고 가입자는 우롱하는’ 케이블방송 업계의 고질적이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케이블방송 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2015년 1월 30일


강북교육지원센터 도깨비, 강북나눔연대, 건강의집 쁘로젝트, 교육생각, 극단 진동, 노동당 강북구당원협의회, 노동자연대 북부지회, 독재반대 민주수호 강북행동, 돌산공동체, 두루두루배움터, 민주노총 서울본부 북부지구협의회, 삼각산재미난마을, 삼양주민연대, 새날교회,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 강북지회,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강북성북지회, 열린사회 북부시민회, 월드유스비젼 강북지회, 인권배움터 봄, 작은도서관 함께놀자, 전교조 초등중성북지회,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하늘씨앗교회, 해든 마음돌봄 사회적협동조합 (24개 단체, 가나다 순)



서울의 유일한 진보정당 기초의원, 구로당협 김희서당원이 지지글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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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작은 승리를 만들어 온 사람. 지역에서 진보정치를 하나하나 일궈온 사람.

현장과 지역에서 가장 신뢰하는 진보정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 지금 우리에겐 김일웅이 필요합니다.


모범적으로 연대하고 승리를 함께 만든 사람


위기의 당, 어려운 진보정치를 말하기에 앞서 노동당이 함께 만들어온 귀중한 몇몇 승리들을 돌아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 노동권과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 이슈로 만들고, 진보정당과 노동조합 연대의 모범을 보여준 투쟁이 있습니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의 투쟁, 케이블방송 티브로드 노동자들의 투쟁 그리고 다산콜센터 상담노동자들의 투쟁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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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웅 위원장은 그 한가운데서 ‘가장 모범적인 연대와 투쟁’을 보여왔고 귀한 승리들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조합원들은 하나같이 노동당과 김일웅 위원장의 진정성있는 연대와 책임감에 박수를 보냈고, 조합원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은 어떤 국회의원도, 원내 어떤 정당 위원장도 아닌 바로 ‘노동당 김일웅 위원장‘입니다. 그는 뚝심과 실천으로 진보정치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습니다. 서울지역의 대표적인 비정규직 투쟁 현장에서는 국회의원이 몇 명씩이나 있는 ‘통합진보당’, ‘정의당’ 시당위원장보다 김일웅 위원장을 더 알아주고, 노동당이 가장 인정받는 정당입니다.  


김일웅 위원장은 현장에서부터 당의 노동정치를 다져왔습니다.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서울에서 ‘진보정당 유일의 기초의원 당선’을 이끈 사람


지역에서 진보정치를 하나하나 일궈온 김일웅동지는 지역정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김일웅 위원장은 강북구에서 지역정치를 직접 일궈왔습니다. 당의 총선 후보로 기초의원 후보로, 당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지역의 대표정치인으로 당의 대중적 기반을 넓히기 위해 뛰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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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진보정치의 몰락’이라는 냉정한 평가 속에서도 서울지역에서 유일한 진보정당 당선자를 배출해 냈습니다. 당의 광역후보 다수출마 방침 속에서도, 역량과 노력을 짜내고 짜내서 기초의원 당선자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계획을 지켜내는 뚝심과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의 그의 판단과 실천은 구로에서 제가 어려움을 뚫고 당선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역을 잘 알고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김일웅 후보의 지역 대중정치 역량.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동당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진보정치가 해야 할 일을 한결같이 해온 사람


저는 김일웅 위원장을 오랫동안 지켜보아왔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을 거치면서 그는 늘 진보좌파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늘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진보정당을 만들기위해 현장에서부터 노력해 왔습니다. 가장 어렵다는 ‘원칙과 대중성’의 균형을 가장 잘 잡아온 사람입니다.



진보정치가 지역을 개척해야 할 때는 당의 총선, 지방선거 후보로 뛰었습니다.

당협이 젊은 변화를 원할 때, 서울시당이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할때  그는 회피하지 않고 위원장으로 나서서 새로운 리더십과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진보정치와 노동당이 위기다!’라고 다들 이야기할 때, 그는 서울에서부터 가장 모범적인 비정규직 투쟁 연대를 만들고 작은 승리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에서는 유일하게 당선자를 만들어 내며 이길 줄 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장 중심의 뚝심과 대중 중심의 유연함’을 보여준 김일웅

이런 정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동당의 변화! 진보결집과 혁신!

김일웅과 함께 노동당과 진보정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노동당 당원들 대다수가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진보정치 주변의 많은 분들도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많은 국민과 민중들이 말합니다.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하다’


네 그렇습니다. 지금은 진보정치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노동당의 노선을 정책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진보정치는 변화해야 하고, 그속에 노동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노동정치를 다져온 김일웅.

지역을 잘 알고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김일웅.

현장 중심의 뚝심과 대중 중심의 유연함으로 늘 원칙과 대중성의 중심을 잡아온 김일웅.


이런 사람이 바로 지금! 진보의 변화, 노동당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 아니겠습니까?


진보결집과 혁신을 통해

당원들과 민중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 김일웅.


김일웅과 함께 노동당과 진보정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저도 그 길에 김일웅 후보와 함께, 당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희서 (구로당협 당원, 서울 구로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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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웅위원장은 제2의 다산콜지부 조합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위해서 항상 발벗고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다시 한 번 당선되셔서 노동자의 벗,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위원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누구나 김일웅동지가 다산콜센터 제2의 조합원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또다시 당선되셔서 다산콜센터와 함께 진보의 길을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산콜센터 조합원들이 보내주신 응원 영상의 내용들입니다. 

지난 연말 해를 넘기지 않고 코오롱 노동자들과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이 마무리되어서 많은 분들이 다행스럽게 생각하셨을텐데요. 또 하나의 승리의 소식이 바로 다산콜센터에서 들려왔습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서울시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투쟁한지 2년만에 서울시가 다산콜센터 직접고용 방침을 발표한 일이죠. 개인적으로는 어떤 승리의 소식보다도 더욱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서울시당 차원에서 다산콜센터 직접고용 투쟁에 긴밀하게 연대해왔고 개인적으로는 나름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 


2012년 9월 다산콜센터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노조결성 보고대회에 인사드리러 간 것을 시작으로 시청앞 1인시위, 각종 집회와 기자회견, 파업 지원 그리고 지하철역 동시다발 1인시위 등 저와 서울시당은 다산콜 투쟁에 언제나 함께 해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산콜센터지부의 동호회 중 하나인 몸펴기생활운동 동호회에서 조합원들과 같이 1년넘게 운동을 해오고 있고 조합원들께서는 같은 조합원인 것처럼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그런 동지들이 2년 동안 흔들림없이 투쟁해 쟁취한 승리였으니 저에게는 누구보다도 각별한 승리의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도 비례후보였던 김광이 후보님과의 간담회도 진행하고 후원금도 보내주시는 등 조합원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다산콜센터 조합원들과 술 한 잔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그 자리에서 조합원 한 분이 하셨던 이야기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노동당 한 표, 정의당 한 표 찍어주면 되겠지.. 하며 편한 마음으로 투표를 하러 갔는데 우리도 정의당도 지역구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셨던 조합원이셨던 겁니다. 정당투표는 어디에 투표할지 고심하다 우리 노동당에 투표하셨단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노동당에 투표해주신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분열되어 각개약진하는 진보정치의 상황이 조합원들에게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을 하게 해드렸구나.. 하는 생각에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진보정치의 필요성을 경험으로 체감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고민하지 않고 흔쾌하게 한 표를 던질 수 있는 진보정치를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진보정치, 민중들과 함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꿔내는 진보정치를 다시 한 번 만들기 위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출마했습니다. 진보정치 결집을 통해 2016년 총선을 승리로 만드는 길, 리더쉽을 교체하고 진보정치를 혁신하는 길에 함께 해주십시오. 진보결집과 혁신으로 진보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은 기호1번 김일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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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 조합원동지들과 함께했던 투쟁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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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 추운 날씨에도 조합원들과 함께 시청 앞 1인시위를 한 달여 동안 매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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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도, 추울 때도 다산콜센터지부의 기자회견에는 언제나 한달음에 달려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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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지부 사무실에서는 서울시당에서 당원들의 인증샷으로 제작한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몸펴기 생활운동 수련복을 처음 입은 날, 기념으로 현수막 앞에 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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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 노동자들이 첫 파업에 돌입했을때 다산콜센터 로비를 점거하고 조합원들을 응원했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진행된 집회에 연대하면서 조합원들께 직접고용 구호가 적힌 사탕을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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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두 차례에 걸쳐 녹색당, 정의당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다산콜센터 직접고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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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큼이나 다산콜센터지부 투쟁의 열기도 뜨거워지던 지난해 여름, 수유역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동시다발 출근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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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하면서 노조 결성 2주년 기념식을 진행하던 자리에서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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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직고용 발표의 기쁨을 함께 나눈 송년회 자리에서 김영아지부장님께 김재수당원님이 그려주신 캐리커쳐를 전달했습니다. 지부장님이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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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북구 지역위원장/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이사/강북구공동체라디오 총괄PD/강북아동청소년 희망네트워크 집행위원장/작은 도서관 <함께놀자> 운영위원/강북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해든 마음돌봄 사회적협동조합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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