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9일 오전 9시 현재, 강북구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어제보다 9명 증가한 37명이고 능동감시 대상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서울지역의 확진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대상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북구 관리현황은 강북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bit.ly/37VNOXZ)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주말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종교나 집회 등 다중행사의 참여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가급적 자택에 머물며 최대한 외출과 이동을 자제하고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밀폐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약속은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대한감역학회 등 11개 의학단체도 “지금부터 2주가 중요하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속 방역’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며 함께 이겨냅시다.

 

대한감역학회, 코로나19 지역사회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 http://bit.ly/2T94kQp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 요령 예시>

 

- 기업은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대면 서비스는 가능한 모두 전화나 온라인 서비스로 대체한다.

- 학교와 학원 등은 개학을 연기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 다중이용시설(박물관, 극장, 영화관, 도서관 등)을 휴관한다.

- 대규모 행사, 집회, 종교 활동을 중단한다.

- 필수 업종, 필수 공공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상업 활동을 중단한다.

- 사람들 간의 접촉이 있는 스포츠, 여가 활동 등을 중단한다.

- 국내외 출장, 교육연수, 해외여행을 연기한다.

-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한다.

- 병의원, 시설 등의 방문을 자제한다.

- 가능한 자택 체류를 권고한다.

- 관혼상제 관련 행사도 가능한 연기하거나 소규모로 진행한다.

Posted by 김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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