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의당 강북구위원회, 바른정당 정양석 의원 탈당 관련 


지난 11월 6일, 바른정당 정양석 국회의원(강북갑)이 탈당을 선언하고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정양석 의원은 지역 당직자 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계속되는 인사실패와 불안한 안보정책에도 보수야당이 분열되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어 보수대통합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난을 무릅쓰고 개혁보수의 길을 가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한 지 9개월 만에 탈당한 당으로 다시 돌아가는 행보는 전형적인 ‘구태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주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국회의원을 따라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이복근, 이성희 시의원과 장동우, 유인애 구의원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안위만을 고려하는 적폐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는 것 같아 부끄러울 따름이다. 민생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탈당과 입당을 반복하는 모습에서 주민의 대표들이 가져야할 어떠한 소신과, 신의도 찾아볼 수 없다. 


결국 무도한 국정농단에 일조한 자유한국당 세력으로 회귀한다는 것은 일말의 반성도 없었음을 의미한다.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 없이 적폐를 유지하기 위한 추태를 반복하게 된다면 결국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일 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7년 11월 8일


정의당 강북구위원회 (위원장 김일웅)


 * 이미지 출저 : 동북일보(http://www.dongbukilbo.com/etnews/?fn=v&no=16159&cid=21020100)


Posted by 김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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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직한 2019.05.0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북구청 건축 인허가 비리를 알고계시나요? 정녕 모르시나요? 건축과 과장님의 청와대 청원글 보셨나요? 선량한 구민들에게 자기네 불법비리를 덮기위해 민원제기한 구민들에게 보복협박으로 구민들에게 갑질하고 있는 구청장과 공무원들 정양석 국회의원 시구의원들 여야가 따로없이 한통속이 되어 40여년 강북구에 정직하게 성실히 살고 있는 선량한 구민들은 저들의 악행에 몸서리 치고있는 현실을 언제까지 침묵하고 계실건가요? 토착비리.재건축. 재개발. 요양원 비리 대통령님의 특별지시로 수사지침이 내려진걸로 알고있고 강북경찰서 정문에 현수막 걸어놓고 신고했더니 신고한 사람은 범죄인 심문하는 태도로 강압적으로 대하고 정작 공무원 죄없다는 통지를 보내는 경찰 정녕 적폐청산은 구호로만 외치고 마는건가요? 의원님의 진정어린 답변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