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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인트리’ 대안마련위한 정당 합동토론회 개최
<혜화,동> 공동체 상영
■ 주최 : (사) 삼각산 재미난 마을
■ 일시 : 2011년 3월 26일(토) 오후 3시
■ 장소 : 삼각산 재미난 학교 지하 강당
■ 참여대상 : <혜화,동>을 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
단, 관람등급이 15세 이상이 관계로, 15세미만의 경우 부모님의 동반하에 입장가능.
■ 관람료 : 후불제 관람.
(* 영화를 관람이후, 감동받은 만큼, 호주머니사정 만큼 자유롭게 지불하는 방식)
■ 런닝타임 : 108min
■ 상영방식 : 디지털 상영(영화상영본과 똑 같은 화질의 풀 HD방식의 HDV테입으로 상영합니다)
■ 수상 : 2010년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코닥상, 독립스타상 배우부문(유다인)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 감독상(민용근)
<영화 줄거리>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국립공원인 북한산 입구에 지어지고 있는 초호화 콘도 <더파인트리>가 '콘도미니엄을 빙자한 호화 아파트 분양'임이 밝혀지고, '전 서울시의원 개입-전 강북구청장과 업체와의 유착' 등의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에서는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파인트리>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대책위 관계자들과 진보신당 서울시당 황혜원 녹색위원장님이 함께 해주셨고 제가 대표 청구인으로 주민감사 청구인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자회견문과 사진을 참고하세요~
[기자회견문]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인 강북구 우이동 산 14-3번지 일대, 옛 그린파크호텔 자리에는 서울에 최초로 들어서는 콘도미니엄인 더파인트리 신축 공사가 지난 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5개월 동안 약 7톤의 폭약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말 그대로 거대한 토목공사가 국립공원 지척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해 9월부터 더파인트리 공사가 국립공원인 북한산의 경관을 훼손하고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법리적, 행정적 절차의 적합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인허가 절차, 사업추진 방식, 사업 효과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 사업임을 여러차례 지적한 바 있다.
더구나 지난 주 MBC, KBS 뉴스를 통해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원지를 조성한다는 애초의 허가내용과는 달리 사실상 개인이 소유하는 초호화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사업의 내용이 변질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회사 측에서 더파인트리 콘도를 등기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도 걸리지 않으며 세금내지 않는 최고급 주거시설이라고 대놓고 선전해 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더파인트리 공사가 진행되는 부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 및 최고고도지구, 대공방어협조구역, 수도공급시설저촉구역, 공익용산지 등 다양한 규제를 받는 지역이다. 이처럼 중첩된 규제가 적용되는 국립공원 입구에 지하4층-지상7층 규모의 콘도미니엄 14개동이 들어서는 공사가 아무런 문제없이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은 법률적으로나 상식적으로 국민들이 쉽게 납득할 수 없는 행정절차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책위는 풍광좋은 북한산 자락에 일부 부유층만에게만 전유되는 초호화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의 내용이 완전히 뒤바뀌고 전 시의원의 개입, 전 강북구청장과 업체 회장과의 유착관계 등 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더파인트리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엄중한 감사를 통해 더파인트리 사업의 계획 및 인허가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불법성을 철저하게 밝혀줄 것을 서울시에 강력하게 요청하는 바이다.
2011년 2월 17일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시작 전 SBS CNBC 기자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에서 내일(2월 17일)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파인트리> 콘도 인허가 과정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보도자료]
<더파인트리> 인허가 과정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
콘도미니엄을 빙자한 초호화 주택 공사,
인허가 과정에서의 불법성 여부 철저하게 검증해야
1.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월 17일(목) 오전 11시,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콘도미니엄을 빙자한 부동산 개발사업’ 더파인트리 공사 인허가 과정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한다.
2. 강북구 우이동 산 14-3번지 일대, 옛 그린파크호텔 자리에 지어지고 있는 <더파인트리> 콘도미니엄은 서울시 컨벤션 산업육성 강화계획, 강북구 삼각산 관광벨트 계획의 일환으로 사업을 허가받고 추진하고 있으나 회사측은 더 파인트리 콘도를 ‘세금내지 않는 최고급 주거시설’로 선전하는 등 실상은 풍광좋은 북한산 자락에 일부 부유층만에게만 전유되는 초호화 콘도를 공급하는 것으로 사업의 성격이 변질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7일과 9일 각각 KBS와 MBC 뉴스에도 보도되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3. 뿐만 아니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 최고고도지구, 대공방어협조구역, 수도공급시설 저촉구역, 공익용 산지 등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처럼 다중의 규제를 받고 있는 국립공원 입구에 지하4층-지상7층 규모의 콘도미니엄 14개동이 들어서는 공사가 아무런 문제없이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우며 이미 언론에서도 보도된 것처럼 전 시의원의 개입, 전 강북구청장과 업체 회장과의 유착관계 등 인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4. 이에 대책위는 강북구 주민 300여명의 서명을 받아 더파인트리 인허가 과정에 대한 주민감사를 청구하며 서울시는 엄중한 감사를 통해 사업의 계획 및 인허가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불법성을 철저하게 밝혀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더파인트리 주민감사청구 기자회견>
- 일시 : 2011년 2월 1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서울시청 별관 앞
<북한산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관련 언론보도 모음>
[KBS 뉴스9] 현장추적-북한산 콘도 호화 아파트 둔갑 / 2월 7일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2/07/2238552.html
[CBS-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북한산을 왜 특정 계층의 전유물로 만드나" / 2월 8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12581
[MBC 뉴스데스크] 북한산에 짓는다는 컨벤션 센터, 실상은? / 2월 9일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92562_5780.html
[KBS 뉴스9] 북한산 호화 콘도, 前 서울시의원이 회장 / 2월 9일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2/09/2239928.html
작년 3월부터 강북구 우이동 등산로 바로 옆에서 거대한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파인트리라는 콘도미니엄을 짓는 공사인데요 이름은 콘도지만 실제 사업의 성격은 특정 부유층만 이용할 수 있는 호화주택을 공급하는 것이고 콘도미니엄을 빙자한 부동산 개발사업이어서 진보신당을 비롯해 강북구 지역의 단체들이 함께 대책위를 구성해 지난 해 9월부터 대응을 해오고 있습니다.
어제 낮 한진중공업 상경투쟁 발대식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PD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인터뷰를 요청하더군요. 그저께 KBS 9시뉴스에 관련 보도가 됐는데 역시 공중파의 힘이 크긴 큽니다^^
암튼 그래서 첨으로 생방송 라디오 인터뷰를 했네요. 첨이라 좀 긴장하기도 했는데 들어보신 분들이 문안하게 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질문지를 보내주긴 하는데 보내준 질문이나 순서를 100% 지켜서 인터뷰가 진행되는 건 아니어서 약간 순발력도 있어야 되겠더군요 ㅎ 인터뷰 전문과 녹음파일을 올리니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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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 방송일 : 2011년 2월 8일 (화) 오후 7시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주민대책위 김일웅 공동대표
북한산 입구에 들어서는 초호화 콘도, 더 파인트리에 대한 특혜의혹을 받고 있는 수유배수지 신설 예산 전액삭감에 대한 강북신문 기사입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제 사진이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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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에서 수유배수지 신설 예산 전액삭감
대책위, “안건 통과시킨 강북구의원들은 각성해야” 주장
북한산 초호화콘도 건설중단촉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1월 23일과 12월 15일 각각 강북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의 안정적 급수공급을 위해 들어서는 수유배수지 부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는 등 수유배수지 신설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서울시 환경단체들도 고지대 배수지 설치 필요성 의문, 국립공원내 설치 적절 등의 이유로 서울시의회에 관련 예산의 전액삭감을 요구하는 등 수유배수지 신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계속 커져왔고, 결국 서울시의회에서 예산이 전액삭감되기에 이르렀다.
대책위는 강북구의원들에게 수유배수지 신설은 주민편의 보다는 더파인트리 콘도의 상수도공급을 위해 수도공급시설 저촉지역에 빗장을 풀어줘 콘도 건설에 날개를 달아주는 특혜행정이니만큼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될 예정임을 전달하며 배수지 부지를 기부채납 받고도 예산 삭감으로 배수지 건설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는 강북구의 행정에 강북구의원들이 동참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강북구의회는 최선, 구본승 구의원만 반대한 가운데 기부채납 안건을 통과시키고 말았다.
대책위는 “수유배수지 신설 예산이 서울시의회에서 전액삭감되면서 이번 기부채납 사건은 강북구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꼴이 되었다”라며 “강북구의원들이 이제라도 각성하고 인허가 절차, 사업추진 방식, 사업 효과 등에서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콘도미니엄을 빙자한 부동산 개발사업’ 더파인트리 콘도 건설에 대한 필요한 검토와 진지한 대안논의에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북신문 20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