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아래에서 마을 만들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삼각산재미난마을에서 정기총회 기념으로 <혜화,동> 공동체 상영을 한다네요.. 보고 싶었던 영환데 꼭 보러 가야겠어요^^


<혜화,동> 공동체 상영

 

■ 주최 : (사) 삼각산 재미난 마을

 일시 : 2011년 3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 삼각산 재미난 학교 지하 강당

 참여대상 : <혜화,동>을 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

                 단, 관람등급이 15세 이상이 관계로, 15세미만의 경우 부모님의 동반하에 입장가능.

 관람료 : 후불제 관람.

             (* 영화를 관람이후, 감동받은 만큼, 호주머니사정 만큼 자유롭게 지불하는 방식)

 
 런닝타임 : 108min

 상영방식 : 디지털 상영(영화상영본과 똑 같은 화질의 풀 HD방식의 HDV테입으로 상영합니다)

 수상 : 2010년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코닥상, 독립스타상 배우부문(유다인)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 감독상(민용근)

 

<영화 줄거리>

 

5년 전 버려진 기억을 되살리면…
멈춰버린 우리의 이야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18살 고등학생 혜화와 한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혜화가 임신을 하자 한수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5년이 지난 어느 날, 혜화 앞에 갑자기 나타난 한수는 죽은 줄 알았던 자신들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한수의 말을 믿지 못하는 혜화. 하지만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게 된다.



 


요즘 가장 자주 듣고있는 브로콜리너마저와 가을방학의 노래, 즐감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브로콜리너마저

설명하려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그렇지만
그게 왜인 건지
내가 이상한 것 같아

나의 말들은 자꾸 줄거나
또 다시 늘어나 마음속에서만
어떤 경우라도 넌 알지 못하는
진짜 마음이 닿을 수가 있게

꼭 맞는 만큼만 말하고 싶어

이해하려 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어

그렇지만
욕심많은 그들은
모두 미쳐버린 것 같아

말도 안되는 말을 늘어놔 거짓말처럼
사실 아닌 말로 속이려고 해도
넌 알지 못하는 그런건가 봐
생각이 있다면

좀 말같은 말을 들어보고 싶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 가을방학

좋아하는 색을 물어볼 때
난 대개 오렌지색이라고 말하지만
내 맘 속에서 살아있는
내 인생의 색깔은 제 몫의 명찰이 없어

때로는 朱黃 때로는 등자 열매 빛깔
때로는 이국적인 탠저린이라 하지만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좋아하는 색을 물었을 때
넌 보라색 아니면 갈색이라 했지만
사실 나는 잘 알고 있지
퍼플은 우울의 물증, 갈색은 고독의 외피

때로는 흑백 때로는 파스텔 빛 소녀
때로는 좋아하는 색깔 따위는 없다며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때로는 섞여 엉망진창 팔레트 같아
그래도 무지개 다리 속 날 위한 한 자리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어딘가 있어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있을 테니까
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있을 테니까

지난 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처음 장거리 운전을 하며 3박 4일 동안 해남, 함평, 목포, 진도를 돌아보는 나름 빡빡한 일정이었네요..
맛보기 사진 몇 장 올리고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릴께요 ㅎㅎ



그린데이 내한공연을 다녀온 후 한참동안 그린데이 노래를 꽂고 살았었는데 요즘은 얼마 전 발표된 루시드폴 4집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인가 알게 된 <미선이>에서 활동했던 조윤석이 솔로로 활동하는 루시드폴..
더할 수 없이 감미로운 목소리는 여전하고 따뜻한 가사는 감성을 자극하네요..


요즘 특히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가 바로 <고등어>입니다. 아이폰 구입하고 첫 벨소리도 이 노래로 했습니다.

고등어가 화자로 등장하는 독특한 노래인데 가사가 안겨주는 따뜻함이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아침인사 하고 들어온 후 들으면 제격입니다^^ 



고등어 - 루시드폴 / 4집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 2009.12.10

어디로든 갈 수 있는 튼튼한 지느러미로
나를 원하는 곳으로 헤엄치네

돈이 없는 사람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나는 또 다시 바다를 가르네

몇 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

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 밥상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1. 비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어 그렇게 좋아하는 생선은 아니지만
    고등어로 저런 가사를 쓸수 있군요.....
    위원장님!!!
    지금의 그런 깨끗한 마음 변치마시고 당선 되셔서도 꼭 좋은 정치 하셨으면 해요.....
    위원장님의 당선을 희망합니다!!!^^
    (손, 발 다 오그라 듬~ㅋㅋㅋ)

    2010/03/03 13:35

파란에 메일을 확인하러 접속했다가 닮은꼴 연예인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길래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그 결과는..



제가 배우나 탤런트처럼 생기지 않았음은 익히 깨닫고 있으니 좋아하는 개그맨 박영진씨를 닮았다는 건 무난한데

문제는 나이 결과가 40세라는 것!! 


평소에도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듣긴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어 서둘러 다른 사진으로 올려보니 36세가 나오네요.. 두 살 정도야 뭐.. 하며 안심했습니다ㅋ


심심풀이로 한 번씩 해보세요.. 재밌네요 ㅎㅎ


http://pudding.paran.com/face/?p_eye=prom



강북구청 근처에 있는 회전초밥집 스시오

가게 가운데에는 회전초밥 테이블이 돌아가고 회와 안주류도 파는 퓨전 초밥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이 하셔서 가끔 들르는 집이죠..

음식이 맛있고 주인도 친절해서 좋은 곳입니다.. 흠이라면 금연이라 흡연가들은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 ㅋ


메뉴판 입니다

초밥은 1,000원 - 4,000원의 가격대고 모듬회는 25,000원과 35,000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애주가들이 탐낼만한 소주병입니다

소주를 시키면 요런 병에 담아주는 데 소주가 식지 말라고 안쪽에 얼음이 들어있습니다

미리 주문하면 구입할수도 있다네요^^


35,00원짜리 생선회 B입니다.

웬만한 회가격 생각하면 잘나오는듯 합니다. 신선도도 괜찮구요..


회전 테이블에서 도는 초밥들입니다.

맨 위는 새우가 얹어진 거고, 두번째는게살 초밥, 세번째는 생새우 초밥, 마지막은 참치 무슨 부위라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초밥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초밥이랑 함께 돌던 청주입니다

호기심에 집어들었는데 청하와 비슷한 맛이라 저는 별로였어요


안주로 시킨 새우튀김과 서비스로 나온 참치회

분위기 깔끔하고 맛도 괜찮고..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우이동 방향으로 좌회전, 약 200m 거리에 위치


도시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심시티 3000>에 등장하는 건물인 Hampton's Apartments입니다
 

도면 6장 짜리 3층집이고 수영장도 있는 꽤 부잣집입니다 ㅎㅎ
도면은 네이버 페이퍼모델 까페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papermodeler/150 


심시티 3000.. 심시티 2000이 더 재밌었던 것도 같고


게임에 등장하는 모습입니다..


전면 45도 각도에서.. 수영장이 꽤 크네요 ㅋ


왼쪽 위에서.. 곡면 벽과 지붕의 단차가 ㅡㅡㅋ


오른쪽 위에서.. 측면 지붕에 다락방(?) 두 개가 있네요 ㅋ


전면에서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봤습니다.. 
자투리 도면으로 이름표도 만들어 주고 ㅋ



옆면과 뒷면 샷


선탠용 의자와 파라솔이 두 개씩, 다이빙 대까지 있는 수영장 ㅋ

파라솔 기둥은 이쑤시개로 했더니 나무처럼 두껍네요 ㅡㅡㅋ


크기 비교를 위해 담뱃갑과 함께 한 장


건물 뒤쪽에서 찍은 항공사진 ㅋ


마지막으로 건물 명패

 
돌출된 곡면 부분 벽과 지붕 맞추기가 힘들었던 것 빼고는
그런대로 수월한 도면이네요.. 아기자기한 구성이 이쁘기도 하고

유메리아 시리즈 네네코 완성했습니다...
작은 부품들이 많아서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특히 뒷머리 부분 ㅡㅡㅋ
요거 깔끔하게 만드신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ㅋ
 
흰 부분도 많이 보이고 순접 떡칠한 부분도 많지만
완성하니 뿌듯하네요 ㅎㅎ
 
도면은 A4 3장 짜리구요.. 하우페이퍼 150g 전용지로 만들었습니다..
 


앞모습입니다.. 네네코는 45도쯤 위에서 찍어주는 게 얼짱각도인듯 합니다 ㅎㅎ
 


옆모습들.. 바닥은 예전에 하던 그란디아2 게임 CD를 사용했네요 ㅋ
 

뒷모습.. 뒷모습은 영 ㅋ
배경은 예전에 DVD 사고 받은 다모 브로마이드 입니다


배경을 강조해서 촬영 ㅋ
하지원의 포스가 느껴지지만 제가 좋아하는 장성백이 가려져서 안타깝네요 ㅎㅎ

방 한쪽 벽면에 정리함을 5개 쌓아놓고 이러저러한 물건들을 수납해 놓고 있는데요

전부 같은 색, 같은 디자인이라 심심해 보여서 시트지로 리폼을 하고 있습니다.

 

 

요게 첫번째 리폼한 건데요..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시트지를 사용했습니다

시트지를 첨에 2장만 샀다가 한참 후에 모자라서 다시 사러 갔더니 같은 무늬가 없더라구요 ㅡㅡㅋ

그래서 모양이 면마다 제각각ㅋ

거기다 첨이어서 그런지 시트지로 감싸지지 않은 곳도 심심찮게 보이고

 

 

이건 두 번째 리폼한 정리함입니다

첫번째의 실수를 거울 삼아 같은 무늬의 시트지 5장을 미리 사다놓고 시작했습니다ㅋ

두번째라 그런지 밑면이 드러나 보이는 것도 많이 줄었네요 ㅎㅎ


종이로 뭉게구름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완성모습 ㅎㅎ
하나는 제가 쓰고 나머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출력용 이미지는 애플님 블로그에서 가져와서 만들었습니다 http://labelmuseum.tistory.com/355
 

카드용지처럼 두꺼운 종이에다 인쇄를 해야하는데 카드용지가 없어서 잉크젯 전용지에 인쇄했습니다
그래서 뒷면에 종이를 덧대줬어요..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리플렛ㅋ



출력한 이미지에다 종이를 덧붙이고 두꺼운 책으로 좀 눌러준 후에 모양대로 잘랐습니다

앞뒷면 사진.. 뒷면은 잡다한 모양이네요ㅋ


잘라준 후에 보호용 필름라벨을 앞면에 붙여줍니다

책갈피보다 조금 크게 오려서 붙여주고 주변에 남는 부분을 잘라줬습니다
 

삐져나온 필름라벨을 잘라준 모습.. 89%는 완성입니다


옥션에서 구입한 폼텍 보호용 필름라벨.. 여러모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구름 모양을 오려줍니다.. 칼질이 서툴러서 이 부분이 제일 힘들었네요


구름 모양을 오린 후, 반으로 접어줍니다.. 그리고 두꺼운 책에 끼워서 몇 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 ㅋ



책에 끼워준 모습.. 깔끔하고 이쁘죠? ㅎㅎ

1 2 
BLOG main image
강북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작은 도서관 <함께놀자> 운영위원/박원순 서울시장후보 희망캠프 공동선대본부장(전)
by 김일웅

공지사항

카테고리

1ung.net (261)
김일웅입니다 (116)
진보정치 (97)
언론 돋보기 (10)
일상다반사 (26)
<함께놀자> 도서관 (8)
먹거리 이야기 (1)
이것저것 (3)
현대차비정규파업 25일의 기록
25일
박점규 저
예스24 | 애드온2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