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서울시당에서는 작년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을 돌며 한미 FTA 폐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영등포, 구로, 서대문, 종로, 도봉, 강북, 용산, 노원, 양천, 중랑, 관악, 동작을 순회하며 한미 FTA가 발효되면 공공부문의 사유화, 공공정책의 무력화로 99% 서민들의 삶은 나락으로 내몰릴 것이며 한미 FTA 싸움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제가 쓴 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76577)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얼마 전 한미 FTA가 발효되기도 전에 주한미상공회의소의 반발로 재경부의 우체국보험 정책이 좌초되었다는 기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프레시안] '한미FTA의 저주' 시작…美 반발로 정부정책 좌초
매년 동지날이면 서울역에서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가 열립니다. 매년 거리에서 죽어가는 노숙인이 3,000여명에 달한다고 하네요. 작년 추모제에는 저도 참석해서 폭력적인 구조조정, 재개발 등으로 거리로 쫓겨난 노숙인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지못해 거리에서 죽어가는 것은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라는 요지로 규탄발언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마이너의 기사를 참고하세요^^ "가난의 대물림, 연대의 힘으로 끊어야"
새해 첫 시작은 동네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인수동에 있는 작은 도서관 <함께놀자>에서 1월 2일부터 겨울방학교실을 시작했기 때문이지요^^ 올 해 겨울방학교실은 일주일동안 20여명의 동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은 도서관 <함께놀자> http://www.booknplay.org
새해 벽두부터 공공부문에서의 잇따른 해고 소식이 들려오는 등 노동자들의 투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당에서는 구로구 방문간호사 부당해고, 도봉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부당해고 그리고 세종호텔 노동조합의 파업투쟁 등에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세종호텔 주명건 회장은 세종대학교 이사장 시절 교비로 부동산 투기, 채용부정, 교수 탄압 등의 문제가 교육부 감사로 드러난 바 있는 대표적인 사학비리의 아이콘인데 세종호텔에서 조직개편을 추진하며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위해 민주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나섰고 노동조합은 파업으로 맞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1월 3일 세종호텔 노조 파업출정식에 참가해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첫번째 파업투쟁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진보신당이 함께하겠다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진보신당 논평] 세종호텔은 민주노조 무력화를 중단하라
1월 5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전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있던 서대문 사무실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으로 이사를 했는데요 사무실이 좋아진만큼 서울에서 민주노총의 위상, 노동정치의 위상도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했습니다.
도봉구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들은 2,30년 동안 한일병원에서 일해오면서 그동안 용역업체가 바뀌어도 아무 문제없이 고용승계가 되어왔는데 올 해는 용역업체 교체를 핑계로 19명 전원이 해고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열악한 처우와 노동조건에 시달려오던 식당노동자들이 지난 해 7월 노조를 만들었다는 것뿐입니다.
헌법에도 보장되어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2,30년 동안 열심히 일해온 노동자들을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모는 비인간적, 반노동적 행위를 저지른 한일병원은 각성하고 식당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책임져야 합니다.
한일병원 식당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까페 http://cafe.daum.net/smallbigwar
[아고라 청원] 한일병원은 식당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책임져야 합니다
[진보신당서울시당 논평] 한일병원 대량해고사태, 상식으로 돌아가자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에서는 정리해고에 맞서 77일간의 옥쇄파업이 진행되었지만 이후 2,646명이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그 후로 2년이 넘게 지났지만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그동안 19명의 노동자와 가족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월 12일은 쌍용차 살인정리해고 철회! 전국 동시다발 1인시위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원래는 점심시간에 쌍용차 영업점 앞에서 해야했는데 일정이 맞지않아 수유역에서 출근인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쌍용차 2차 희망텐트에 다녀왔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더 이상 정리해고 문제로 인해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지 않도록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와 희망텐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쌍용차 희망텐트 까페 http://cafe.daum.net/hopetent
진보신당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매일 점심시간 광화문광장에서 삼척/영덕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중단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 13일에는 제가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제 맞은편에서는 두달째 신규원전 중단 1인시위를 하고계시는 녹색당 당원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와계셨습니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우리 아이들과 지구를 위해서도 핵발전은 이제 그만 멈춰야 합니다.
[진보신당 논평] 경주 방폐장, 공기 연장이 아닌 건설 중단이 답이다
[진보신당 논평] 고장난 월성 1호기 재가동 말아야


총선학교 복습중.. 블로그에 소셜댓글 플러그인 달았음 ㅎㅎ
2012/01/15 18:08뮈여
2012/01/15 19:04잘가꾸삼 화이팅
2012/01/15 19:05부지런하시네요.배운 내용을 바로 사용하는 센스 좋네요~
2012/01/15 20:05